728x90 반응형 김치3 열무 배추 김치 만들기 1. 배추ㆍ열무김치 담그기 김치가 다 떨어져서 또 김치를 담았습니다. 우리집 식구들 모두 김치를 잘 먹는데 사서 먹을려고하면 너무 비싸서 감당이 안될 것 같아 김치를 담그기로 하였습니다. 전에는 내가 이러지 않았는데 살림꾼 아주머니가 되어가나 봐요. 여름이되면 배추 값이 오르고 비싸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쌀때 김치를 담그려고 이번이 두번째로 김치를 담그었습니다. 첫번째로 담근 김치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서 김치가 떨어지니 웬지 불안해 김치를 담그어야 될 것 같았습니다. 전에는 김치가 조금 비싸도 사먹고 말지~ 하고 김치를 담그어 먹지 않고 사서 먹었는데 김치 담그기가 힘든 줄 알면서도 기어코 김치를 담그려고 애를 씁니다. 전엔 내가 이러지 않았는데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지~ 살림 맛이 조금씩 들어가서 그런.. 2022. 6. 29. 오이 소박이 담그기 오이소박이 담그기 도매시장을 갔더니 싱싱한 채소들이 풍성하게 많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피클 담는 백오이가 풍성하게 나와 1봉지에 5천윈 1박스에 2만원에 파는 것입니다. 지금이 오이 피클이나 장아찌 담는 계절인지 1박스를 사고 싶었지만 들고 다닐일이 걱정스러워 1봉지만 사가지고와 오이 소박이를 담았습니다 . 싱싱한 백오이가 9개에 5천원인데 꺼내 놓으니 풍성하게 보입니다. 1. 오이 손질하기 ( 1 ) 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서 깨끗이 물에 씻어 준비합니다. ( 2 ) 오이는 앞ㆍ 뒤 부분 꽁지를 잘라낸 후 2등분 하여 5cm 길이로 4등분하여 자릅니다. ( 3 ) 오이 1개를 5cm 정도로 4등분 합니다. ( 4 )십자 모양으로 0.5mm정도 밑둥을 남겨두고 칼집을 냅니다. ( 5 ) 생수를 끓여.. 2022. 6. 7. 열무 배추 김치 담그기 1. 열무 배추 김치 방안 퉁수처럼 집에만 있으면서 며칠 시장을 안 갔더니 먹을게 마당치가 않네요. 오늘은 맘먹고 도매 시장과 로컬푸드를 갔습니다. 과일도 사고, 채소도 한 봇 다리 사 왔습니다. 도매 시장이라서 집 근처 마트보다 더 싼 것 같습니다. 옛 우리 어머니들은 주로 5일장에 가셔서 시장을 보고 필요한 물건을 사 오셨는데 지금은 5일장이 퇴색되고 날마다 장이 열려 언제든지 가서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 한지 모릅니다. 저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직장 생활을 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담아주시는 김치를 먹고 살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늘 바쁘기 때문에 김치 담글 엄두가 나지 않아 어머니가 담아 주시는 김치를 먹거나 사서 먹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머니가.. 2022. 6.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